이 사진엔 20만개의 별이 있다
[한겨레] 외계행성 탐사위성 테스, 첫 사진 전송 남십자성 있는 센타우루스별자리 촬영 외계행성 탐사위성 ‘테스’가 보내온 첫 사진. 센타우루스 별자리다. 왼쪽 아래 밝게 빛나는 별이 ‘베타 센타우리’다. 나사 제공 4월18일 발사된 미 항공우주국(NASA)의 외계행성 탐사위성 `테스'(TESS)가 첫 우주 사진을 보내왔다. 공전궤도에 안착하기 전에 찍은 시
- 한겨레
- 2018-05-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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