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니가 남긴 최고의 토성 사진
[한겨레] 산화 이틀전 촬영사진 합성 햇빛 받은 영롱한 금빛색깔 카시니가 산화하기 이틀전에 촬영한 토성. 미 항공우주국 제공 미 항공우주국(NASA)이 토성 탐사선 카시니(Cassini)와의 이별을 기념하는 마지막 토성 사진을 완성해 공개했다. 사진은 카시니가 13년간 탐사 활동을 마치고 토성 대기에서 산화하기 이틀 전인 9월13일 마지막으로 토성에 바짝
- 한겨레
- 2017-11-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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