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오늘 별똥별 본다…8월의 '우주쇼'
▲지난해 8월에 촬영한 페르세우스 유성우.[사진제공=NASA/Bill Ingalls] 눈길 하늘 향하고 유성 대기 가르고 별빛 땅에 내린다 페르세우스 별똥별이 12일 밤하늘을 가르며 지나간다. 매년 8월이면 찾아오는 '우주쇼'이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오는 24일까지 밤하늘에서 볼 수 있다. 12일 밤과 13일 새벽 사이에 관찰하기 가장 좋다. 미국 항공우
- 아시아경제
- 2017-08-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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