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카시니 호의 두 가지 속도"
▲오는 4월 카시니 호는 이른바 '그랜드 피날레' 임무에 뛰어든다.[사진제공=NASA] 토성에서 바라본 지구에서 올려본 카시니호의 존재 오는 4월 토성 탐사선 카시니 호는 토성과 토성의 가장 안쪽 고리 사이에 위치한다. 이때 속도는 토성의 중심에서 본다면 시속 12만200㎞에 이른다. 토성의 구름 꼭대기에서 본다면 시속 11만㎞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시
- 아시아경제
- 2017-01-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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