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세계 최고 96m 성모 마리아상, 필리핀 바탕가스에 들어선다
96m 높이의 마리아상이 필리핀 바탕가스에 건설 중이다. 최종 완공은 2021년이다.[사진 바탕가스] 세계 최고 높이의 96m 성모 마리아상이 필리핀 바탕가스에 건설 중이다. 성모상이 들어서는 곳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100km가량 떨어진 가톨릭 순례지 몬테마리아다. 높이 96m, 1층 바닥 넓이 1만 2000m²의 성모상 내부 공간에는 성당을
- 중앙일보
- 2019-10-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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