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24시] 中 “현대판 뮬란” 첫 여군 전차 조종수에 호들갑
탱크를 조종하는 중국 최초의 여군 전차부대원들이 네이멍구 주르허 기지에서 훈련 도중 잠시 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국 CCTV는 '여군 전차병, 포연과 모래바람이 청춘을 더 빛나게 하다'라는 제목으로 이들을 소개했다. “포연에 할퀴고 모래바람에 부딪쳐 검게 그을린 지금의 얼굴이 가장 예뻐요. 제 청춘을 조국에 바칩니다.” 중국 북서부 네이멍구(內蒙古)
- 한국일보
- 2019-07-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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