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이 된 폭염…올해는 유럽 강타하나
독일 호덴하겐에 위치한 공원에서 26일 한 직원이 아메리칸테이퍼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 에르푸르트 소재 동물원에서 26일 알락꼬리여우원숭이에게 폭염에 대비해 얼린 야채를 제공했다. AP 연합뉴스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들이 불볕더위에 대비하고 있다. 스페인 기온은 이미 40도를 돌파했고, 다른 국가의 기온 역
- 한국일보
- 2019-06-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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