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뜬 짝퉁 트럼프와 김정은...'진짜'들의 만남 예고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 분장한 배우 하워드 X(오른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 분장한 데니스 앨런(왼쪽)이 2019년 6월 26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가 예정된 오사카의 한 거리에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오사카=연합뉴스 미·북 정상회담이 열릴 때마다 한 발 앞서 회담 장소에 등장했던 ‘짝퉁’ 김정은과 트럼프가 일본 오사카에
- 조선일보
- 2019-06-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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