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남미] 자식 21명·임신기간만 20년…남미 역대급 다둥이 부부
[서울신문 나우뉴스] 그레고리오 고메스 부부와 자식들 남미의 역대급 다둥이 부부가 언론에 소개돼 화제다. 파라과이 레파트리아시온에 살고 있는 노부부 그레고리오 고메스(80)와 바실리아 아구아요(74)가 그 주인공. 지역에선 '슈퍼 부모'로 널리 알려져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부부는 아들 17명, 딸 4명 등 모두 21명의 자식을 뒀다. 10대 후반에 결혼을
- 서울신문
- 2019-06-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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