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 세계 청소년들 거리로 나서다
미국·스웨덴·브라질·영국·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10대 청소년들이 기후변화 대책 실행을 촉구하며 국제적 동맹휴업인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School Strike For Climate)'을 벌였다. 24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기후를 위한 학교파업'이 진행되고 있다. [UPI=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기후를 위한 학교파업'이 진행
- 중앙일보
- 2019-05-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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