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후드티와 밧줄 올가미 패션 발표후 "사과"
【런던 = AP/뉴시스】 2019 추동복을 선보이는 런던 패션위크의 버버리 무대에 올라온 후드티와 밧줄 올가미 모양의 목걸이. 한 모델이 "린치와 자살을 연상시킨다"며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글을 올린 후 격분한 반응이 쏟아지자 버버리는 사과성명을 발표하고 이 후드끈을 제거했다. 【뉴욕 =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세계적인 럭셔리 패션 대기업 버버리사의 대
- 뉴시스
- 2019-02-2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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