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안하무인, 티베트인 토론토대 학생회장 당선되자 반발
토론토대 학생회장에 당선된 체미 하모 - SCMP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캐나다 대학가에서 티베트 출신 활동가가 학생회장에 당선되자 중국 한족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티베트 독립을 지지하는 학생조직의 일원인 체미 하모가 최근 캐나다 토론토대학 스카버러 캠퍼스의 학생회장에 당선되자 한족을 중심으로
- 뉴스1
- 2019-02-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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