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택시 탄 뒤 45시간만에 도착한 85세 노인…운전사 고의?
[서울신문 나우뉴스] 45시간 동안 택시를 탔던 중국의 취 씨(85) 택시비 1600위안(약 28만 원)에 대해 바가지 요금인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최근 상하이에 거주하는 85세 여성 취 씨가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무려 45시간 동안 택시에 탑승한 채 목적지와 상반된 타 지역에 도착한 사건이 발생했다. 취 씨가 도착한 곳은 그의 연고지와는 연관성이
- 서울신문
- 2019-01-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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