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5세 아들과 여탕가려다 금지당한 엄마, 목욕탕 비난 논란
[서울신문 나우뉴스] 5세 아들과 함께 여탕에 들어오려고 한 여성이 목욕탕 주인에게 거부 당한 사례에 대해 중국 내에서의 갑론을박이 뜨겁다. 최근 중국에 거주하는 여성은 자신이 겪은 불편 사례라는 제목으로 5세 아들을 동반, 여자들만 입장이 가능한 목욕탕 내부에 들어서려 한 자신에게 거절 의사를 표명한 목욕탕과 주인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더욱이 이번 사
- 서울신문
- 2019-01-09 14: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