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재킷 패러디 봇물…"트럼프 겨냥한 것" 해석도
멜라니아 '재킷' 논란…아동격리시설 가면서 '난 상관안해' 문구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을 방문하면서 입은 '재킷' 논란이 패러디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AP통신, 시사주간지 타임 등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전날 텍사스 주 멕시코 접경지역에 있는 이민자 아동
- 연합뉴스
- 2018-06-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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