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 잡스가 친필 작성한 이력서 1억8673만원에 낙찰
45년 전 스티브 잡스 친필 이력서 1억8673만원에 낙찰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45년 전인 지난 1973년 18살 때 취업을 위해 자필로 작성한 이력서가 16일(현지시간) 미 보스턴에서 열린 RP 경매에서 당초 예정가의 3배가 넘는 17만4757달러(약 1억8673만원)에 낙찰됐다고 CNBC 뉴스가 보도했다. 낙찰자는
- 뉴시스
- 2018-03-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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