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슈퍼화산 옐로스톤, 잦은 미진…폭발하면 9만명 즉사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칼데라 중 하나. 늘 온천수가 부글거린다. (사진=옐로스톤 국립공원 홈페이지) 세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풍경을 자랑하는 미국 옐로스톤(옐로우스톤) 슈퍼화산에서 잇따라 미진이 관측, 폭발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고 시카고트리뷴 등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이자 8980㎢
- 서울신문
- 2018-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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