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와 배려를 보여주는 남극의 ‘퍼스트 펭귄’
중국 제35차 남극 과학탐사대 쇄빙선 쉐룽(雪龍)호가 남극에서 찍은 '퍼스트 펭귄' 사진. 최근 남극에서 돌아온 쉐룽호가 신화통신을 통해 공개한 장면이다.[신화=연합뉴스] 신화통신이 18일 전송해온 이 사진은 중국 제35차 남극 과학탐사대 쇄빙선 쉐룽(雪龍)호가 최근 남극에서 찍은 펭귄 사진이다. 중국은 1985년 남극에 자국의 첫 과학기지인 창청(長城)
- 중앙일보
- 2019-02-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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