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화포천서 천연기념물 야생 황새 4마리 발견
김해 화포천에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황새(김해시제공).©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천연기념물인 황새 4마리가 화포천에서 발견됐다고 11일 밝혔다. 황새는 멸종위기 1급 보호동물로 전 세계에 2500마리 정도만 살고 있다. 화포천은 일본 토요오카시에서 인공방사한 황새 '봉순이'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매년
- 뉴스1
- 2018-12-1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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