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 파충류 400마리와 함께 사는 프랑스 남자
[프랑스 낭트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프랑스 서부도시 꾸에홍에 사는 필립 질레(67)는 자택에서 악어, 뱀, 거미 등 400마리의 파충류와 함께 사는 것으로 화제가 됐다고 1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프랑스 꾸에홍에서 파충류 400마리와 함께 사는 필립 질레 [사진=로이터 뉴스핌] 악어 [사진=로이터 뉴스핌] 악어 앨리(Ali) [
- 뉴스핌
- 2018-09-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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