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복제 강아지, ‘생물학적 어미’ 처음 만난 순간
[서울신문 나우뉴스] 韓 복제 강아지, ‘생물학적 어미’ 처음 만난 순간. 암컷 복제견 케레첸이 모체 수투크와 상봉한 순간이 공개됐다. 황우석 박사 연구팀의 복제견이 ‘생물학적 어미’(모체) 개와 처음으로 만난 순간이 공개됐다. 26일 시베리아타임스는 3개월 전 한국 수암생명공학연구원에서 복제된 멸종 위기 썰매견 ‘라이카’ 암수 한 쌍이 러시아 극동 연방지
- 서울신문
- 2017-06-27 0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