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 열수송관 파손돼 아파트 2천500세대 난방 끊겨(종합)
분당 열수송관 파손 복구현장 (성남=연합뉴스) 20일 오후 5시 31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방아다리 사거리 부근에서 열수송관이 파손돼 인근 아파트 2천500세대에 난방이 끊겼다. 지역난방공사는 21일 오전 6∼7시까지 복구작업을 마무리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복구가 이뤄지는 모습. [독자 촬영 제공 = 연합뉴스] kyh@yna.co.k
- 연합뉴스
- 2018-03-2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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