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60년 동안 읽혀온 심리학자의 사랑 비법서 [카드뉴스]
사랑하려면 기술이 필요하다? 60년 동안 사랑받아온 미국의 심리학자 에리히 프롬(Erich Pinchas Fromm)의 저서, '사랑의 기술'을 소개합니다. 사랑의기술2 사랑의기술 사랑의기술 사랑의기술 사랑의기술 사랑의기술 사랑의기술 사랑의기술 asdasdasd asdasd 사랑의기술 사랑의기술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김한상 rang
- 아주경제
- 2019-12-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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