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중간 광고도 못 막은 광고계 ‘쩐’의 흐름
우리는 매일 수많은 광고를 보며 살아갑니다. 과거에는 매스미디어로 통하는 TV, 라디오, 신문, 잡지가 광고의 주요 유통 채널이었는데요. 지금은 미디어가 다양해지면서 광고 유통의 흐름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지난 2012년 국내 전체 광고시장 규모는 10조6,893억원이었습니다.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방송 광고로 4조1,922억원에 달했습니다.
- 뉴스웨이
- 2019-12-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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