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45 기준
최근 대학 강의 중 편향된 정치 발언을 일삼는 교수가 늘어나고 있다. 비싼 등록금을 낸 학생들은 학습권 보장을 주장하고 싶지만 성적을 제대로 받지 못할까봐 쉬쉬하는 현실을 살펴봤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