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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가 SNS를 통해 인생샷 명소로 큰 인기를 끌면서 전국 곳곳으로 확산됐다. 미국 중·서부가 원산지인 핑크뮬리는 신비롭고 이색적인 분위기로 각광받지만 일각에서는 핑크뮬리가 국내 생태계를 교란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