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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아지 구충제가 암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유튜브 등을 통해 확산되며 해당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 각종 약품 판매처에서 품절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이 사태는 한 국내 유튜브 채널이 미국 오클라호마에 사는 ’조 티펜스’의 사연을 공개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