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살처분 마릿수만 9,800만…피해액 따져보니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뒤 18일 연천군에서도 연달아 확진 판정이 나오며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방역당국은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와 강원도 6개 시·군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발생 농가 및 인근 농가의 돼지 총 9,400마리에 대한 살처분도 진행 중입니다. 현재까지 추가 발병
- 뉴스웨이
- 2019-09-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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