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중요하지 않다요" 오늘은 카페, 내일은 바다, 일터는 내가 정한다 '디지털노마드' [카드뉴스]
일이 잘 안 풀리면 웹서핑으로 머리를 식히고, 화창한 날에는 잔디밭에 나가 일한다. 현실성 없는 꿈 같은 이야기 같지만, 이런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은 이들을 '디지털 노마드'라고 부릅니다. 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
- 아주경제
- 2019-08-22 15: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