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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아기 듀공 '마리암'의 사망 원인 중 하나가 뱃속에 들어있던 플라스틱 조각들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해양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이 태국 내에서 다시 한번 조명됐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