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55 기준
7월 1일부터 버스, 방송, 금융, 대학 등 '특례 제외 업종'의 300인 이상 사업장도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한다. 3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특례 제외 업종에 속하는 300인 이상 사업장에도 노동시간 단축이 적용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