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강경파를 외교수장으로…김정은 '정면돌파' 인사스타일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4월27일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소개로 북측 수행원 리용호 외무상과 악수 하고 있다. © News1 한국공동사진기자단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북한의 신임 외무상에 군부 출신 강경파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임명됐다고 알려진데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강경한 '정면돌파'식 인사스타일이 반영됐다
- 뉴스1
- 2020-01-20 17: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