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군사·외교 '업적' 내세우며 체제수호 강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12월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북도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조업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TV가 12월 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은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올해 '최고 업적'으로 군사와 외교 부문을 꼽으며 체제 수호 의지를 다졌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
- 연합뉴스
- 2019-12-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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