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정은 초청 무산에 "쉽지 않은 기회 매우 아쉬워"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오전 9시 29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으며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악수를 나누었다. 그 뒤 김정은 위원장이 남측 지역으로 건너왔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권유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판문점 북측 지역으로 월경했다가 다시 손을 맞잡고 남측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 뉴시스
- 2019-11-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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