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6개월 만에 삼지연군 건설현장 시찰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양강도 삼지연군 건설 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당 간부들과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9.10.1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
- 연합포토
- 2019-10-1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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