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맞담배' 전일호…北 미사일 새 주역 떠올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7일 보도한 '신형전술유도탄 시험발사' 사진에 중장(별 2개) 계급장이 달린 군복을 입은 전일호(흰색 원)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옆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뉴스1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북한이 '신형 방사포'와 단거리 탄도 미사일 등 새 무기체계 연구개발에 공을 세운 군수 과학자를 대거 승진시켰다. 김정은
- 뉴스1
- 2019-08-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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