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언론 "中 지도자 첫 '국가방문', 김정은 체면 세워줘"
평양 순안 공항에 도착한 시진핑 전용기 (베이징=연합뉴스) 국가주석으로 1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전용기가 20일 오전 11시 40분께 북한 평양 순안 공항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2019.6.20 [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 연합뉴스
- 2019-06-20 14: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