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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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그린카전시회 국제로봇산업전, 7월 광주 개최
7월6~8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30여개국 350개사 두 전시회 참여 광주광역시=권경안 기자 세계 자동차업체들의 최신 개발동향과 로봇산업의 현주소를 한- 2017-06-28 16:1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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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토크] "자연에 뿌리 내린 삶… 텃밭 가꿔 차린 채식밥상이 기쁨이죠"
지난 봄, 늘 넓디넓은 팔을 벌려 한없이 받아주기만 할 것 같은 자연이 드디어 선전포고를 날렸다. 그렇게 이제 더 이상은 참을- 2017-06-28 16:1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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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문준용씨 취업 특혜 의혹 제보 조작' 국민의당 이유미 구속영장 청구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의 취업 특혜 의혹 제보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여·38)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2017-06-28 16:0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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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급' FA시장 개장…김소현, 현 소속사와 계약 만료
배우 김소현이 현 소속사와 7년 계약이 만료돼 그의 다음 거처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28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한 연예- 2017-06-28 16:0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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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양승태 대법원장, '사법부 블랙리스트' 추가조사 거부…법관회의 상설화는 수용
양승태 대법원장이 이른바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전국법관대표회의(판사회의)의 추가 조사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 . 다만 양 대법원장은 판사회- 2017-06-28 16:0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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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양승태 대법원장, '전국판사회의 상설화' 요구 수용
[속보]양승태 대법원장, ‘전국판사회의 상설화’ 요구 수용 [오경묵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 2017-06-28 16:0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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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에디킴 열애 인정, 2개월차 새싹커플
그룹 걸스데이 소진과 가수 에디킴이 결국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8일 오전 한 연예매체에서 소진과 에디킴의 열애설이 보도하자 각자 소속사에서는 "친한- 2017-06-28 15:4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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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망명한 北노동당 39호실 고위관리 "북, 최후에 핵으로 남한 공격할 것"
“한국의 김대중 정부가 햇볕정책을 들고 나왔지만, 당시 북한 지도부는 이를 우리 체제를 발가벗기려는 아주 위험한 적대적인 행위로 분석했다. 북한 지도부는- 2017-06-28 15:4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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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아이유, 꽃무늬 원피스로 시선 집중
가수 아이유가 빨강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지난 27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리얼' VIP시사회- 2017-06-28 15:4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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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1단지 7400가구로 재건축 확정…강남 판도 뒤흔든다
서울 강남의 마지막 남은 저층 아파트였던 서울 반포주공1단지를 7400여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재건축하는 계획이 확정되면서 강남 고급 아파트 시장의 지각변- 2017-06-28 15:4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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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 망명한 北 노동당 고위간부 "北, 싱가포르 통해 러시아서 연 20만~30만t 원유 수입"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매년 20만~30만t의 원유를 수입하고 있고, 싱가포르 회사들이 20년 동안 이를 중개 역할을 해왔다고 미- 2017-06-28 15:3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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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조대엽 후보자 관련 회사,'시급 3300' 인턴 월급 착취 의혹"…조 후보자 측 "경영에 직접 관여 안해"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대주주 및 사외이사로 있던 한국여론방송이 최저임금의 절반에 불과한 돈으로 인턴을 고용했다는 주- 2017-06-28 15:2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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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값 인상 논란에 김영록 후보자 "닭고기 생산유통 단계별 가격 공시제 검토"
최근 치킨 업계의 가격 인상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가 28일 "치킨 원재료인 생닭의- 2017-06-28 15:2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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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과 밀당하다 된통 당한 설현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팬싸인회에서 깜짝 놀라는 모습이 화제에 올랐다. 27일 설현의 한 대만 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2017-06-28 15:2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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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조직원 감쪽같이 속인 60대 할머니의 빛나는 연기와 기지
한 60대 할머니가 자신에게 사기치려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속지 않고 오히려 뛰어난 연기력과 기지를 발휘해 사- 2017-06-28 15:18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