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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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펜션사고’ 도넘은 취재에 멍드는 대성고 학생들
“친구가 죽었는데 기분 어떤가” 질문하기도 “대성고 학생 아니면 학생증 보여달라” 요구 “피해 학생반 주소록 달라” 상식 밖- 2018-12-1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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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단일 시즌 두 번째 13연승, KBL 새 기록(18연승)에 ‘-5’
현대모비스가 창단 후 두 번째로 단일 시즌 13연승을 작성했다. 현대모비스는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을 찾아 벌인 SK와의- 2018-12-1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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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눈에 띄게 부른배’ 왕세자비의 아름다운 D라인
영국 왕세자비 메건 마클이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남서부 트와캄에 있는 브린스워스 하우스를 방문하고 있다. 브린스워스 하- 2018-12-1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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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경질에 포그바 ‘묘한 미소’ SNS 올렸다 삭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제 무리뉴(55) 감독이 경질됐다. 무리뉴 감독과 갈등을 겪었던 맨유의- 2018-12-1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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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사고펜션은 농어촌민박…농식품부 조사 착수
서울 대성고 3학년 학생 10명이 숙박하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3명이 숨진 참변이 일어난 강원 강릉의 펜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8-12-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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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욕 드러낸 일본...항공모함 등 방위 예산 대폭 증액
일본이 방위예산 대폭 증액과 사실상의 항공모함 도입 등을 담은 향후 5년간의 방위계획 지침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는 18일 새- 2018-12-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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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펜션 참변’ 학생 약간 호전…한명은 “자기 이름 말해”
18일 강원 강릉의 한 펜션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서울 대성고 학생 가운데 일부가 경미하게나마 상태가- 2018-12-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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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옥중 송년 메시지에 오열한 친이계
강훈 변호사 통해 “부끄러운 일 없었다 확신” MB 없는 친이계 송년모임 잇달아 열려 “한 해를 보내며 여러분을 직접 만나 손- 2018-12-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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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통-보일러 연결 불완전에 일산화탄소 노출”…‘또 인재’
18일 강릉 펜션에서 발생한 서울 대성고 학생 10명의 사상 사고 원인은 가스보일러와 연통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아 일산화탄소- 2018-12-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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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펜션 참변’ 대성고 학생들 대부분 대학 합격
강원 강릉의 펜션 사고로 숨지거나 의식을 잃은 서울 대성고 학생 대부분이 이미 대학에 합격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2018-12-1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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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모리뉴 해임, 곧 대행 임명하고 사령탑 물색” 혹시 지단?
조제 모리뉴(5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2년 6개월 만에 사령탑에서 해임됐다. 구단은 18일 성명을 내 “그가 그동안- 2018-12-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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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펜션 사고 대성고 학생 모두 거품 물고 쓰러진 채 발견”
18일 강원 강릉시 경포의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 2018-12-1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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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만 봐도 덜컥… ‘의인의 삶’도 까맣게 타버렸다
허리 부상에 수면제 의지하는 고통 정부·지자체 치료비 지원 끊고 무관심 손자는 연기만 봐도 집 밖으로 나가 가족 잃은 슬픔에- 2018-12-1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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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서울대 합격… 시골학교 군위고의 반란
‘다윗이 골리앗을 살려 낸다?’ 전형적인 ‘시골학교’인 경북 군위고등학교가 인구 감소로 존폐 위기에 놓인 군위군을 되살리고 있- 2018-12-1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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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산하기관 직원에 휴일업무 지시 땐 ‘갑질’ 징계
피감기관의 부당 지원·과잉 의전 금지 외국인 6개월 국내 체류해야 건보 가입 앞으로 공무원이 직무 권한을 남용해 민원인, 하급기관, 부하직원에게 부당한- 2018-12-1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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