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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송평인]중국의 2인자 왕치산
시진핑은 17일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국가주석에, 시진핑의 오른팔인 왕치산은 국가부주석으로 선출됐다. 왕치산은 지난해까지 중국- 2018-03-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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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동정민]‘프랑스병’ 고치기 관전법
역대 프랑스 대통령 중 한국에서 이렇게 다양하게 주목받는 이도 드물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한국 보수 진영은 친기업적인- 2018-03-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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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균 칼럼]戰雲이 걷힌 뒤 드러날 함정들
굳이 동서고금의 사례를 들추지 않아도 비관론자가 낙관론자보다 현명하다. 적어도 외교안보에 관한 한. 극적인 4월 남북, 5월- 2018-03-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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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훈의 호모부커스]〈102〉책, 분류하고 정리하라
우리나라 도서관은 한국십진분류법(KDC)에 따라 세 자리 숫자로 자료를 분류한다. 000부터 900까지 총류, 철학, 종교,- 2018-03-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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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신치영]일자리, 쉬운 선택으로는 못 만든다
지난해 12월 서울 코엑스에서 기획재정부 주최로 열린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국전력, IBK기업은행, 한- 2018-03-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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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지체된 정의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고 했던가. 더디고 답답한 법이 사람들의 정의감을 따라오지 못한다는 불만은 동서고금을 막론한다. ‘지체- 2018-03-19 01:1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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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중·러 1인 장기집권 독재 부활은 歷史의 퇴행
개헌을 통해 장기집권의 길을 닦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7일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찬성 2907표, 반대 0표의 만장일치로 국가주석과 중앙군사위 주석에- 2018-03-19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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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美 금리인상 초읽기, 1450조 가계부채 폭탄에 불똥 튀나
한국의 가계빚이 주요 국가 중 소득에 비해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 국내총생산(GDP) 규모에 육박했다. 국제결제은행(BIS)은 어제 한국 가계의 총부채원- 2018-03-19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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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30代후반 女경제활동, OECD 최하위권인 ‘경단녀’ 현실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경제활- 2018-03-19 00: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