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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은 사초다”
[한겨레21] 1300호 기념으로 만난 독자 김채현 한예종 무용원 명예교수 그가 즐기는 건 ‘엉거주춤’이다. 중요한 무용 공연- 2020-02-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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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장을 아세요?
[한겨레21] “저한테 궁금한 게 없으실 텐데….” 최이진(49) 독자는 평범한 공무원인 자신을 “인터뷰하겠다”는 기자의 전화- 2020-02-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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