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금요 포커스] 공공데이터 표준화가 시급하다/황수경 통계청장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선수들이 함께 훈련과 경기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 중 하나가 서로 다른 아이스하키- 2018-03-22 22:47
- 서울신문
-
[In&Out] 무력분쟁과 인도주의 활동가/요르간타스 국제적십자위원회 한국사무소 대표
필자가 근무하는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에서는 전 세계 무력분쟁의 파급력과 피해자들의 고난을 조명하기 위해 서울신문과 함께- 2018-03-22 22:47
- 서울신문
-
[자치광장] 봄나들이, 서울로 7017 어떠세요?/이수연 서울시 서울로운영단장
자동차 시대 유물(遺物)에서 보행 시대 생물(生物)로 변신한 서울역 고가의 새 얼굴, 서울로 7017이 조만간 첫돌을 맞는다.- 2018-03-22 22:46
- 서울신문
-
[시론] 북ㆍ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역할/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이제 남북 정상회담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정부는 고위급 실무단을 꾸려 정상회담 준비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의제가 다뤄- 2018-03-22 22:44
- 서울신문
-
[씨줄날줄] ‘중국의 소리’/이순녀 논설위원
“나는 이승만입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해내·해외에 산재한 2300만 동포에게 말합니다. 어디서든지 내 말 듣는 이는 자세히 들- 2018-03-22 22:44
- 서울신문
-
[길섶에서] 도심의 냉이/손성진 논설주간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것이 무어냐고 물으면 홑씨가 자신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깃털보다 가벼운 몸체를 바람에 얹어 맘 내키는 대로 떠돌거나 먼 곳으로 훨- 2018-03-22 22:43
- 서울신문
-
[박완규칼럼] 북핵협상 플랜B도 준비해야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대화가 열려 4월 말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했고, 5월- 2018-03-22 21:33
- 세계일보
-
[설왕설래] 전체관람불가 정치판
시인은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며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고 했지만 연탄재에 일부러 발길질하고 다- 2018-03-22 21:30
- 세계일보
-
[황종택의신온고지신] 지조지격(鷙鳥之擊)
새매는 사납고 날쌔다. 거친 돌진으로 피습당하는 새의 날개를 꺾고 몸을 부순다. 공격이 빠르고 절도에 맞기 때문이다. 그래서 ‘손자병법’ 병세편(兵勢篇)- 2018-03-22 21:23
- 세계일보
-
[권오길의생물의신비] 의연하고 넉넉한 소나무
세한송백(歲寒松柏)이라고 소나무와 잣나무는 추운 겨울에도 그 잎이 지지 않는다고 했던가. 그럼에도 지저분한 솔가지와 앙상하게- 2018-03-22 21:20
- 세계일보
-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 (14) ‘무력’이라는 손쉬운 길 아닌 ‘도리’라는 어려운 길을 선택한 족장
우리는 때로 좋은 지도자를 필요로 한다. 때로는 착한 신도 필요하다. 이들이 필요한 까닭은 우리 삶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삶이란 문제와 문제해결 과정의- 2018-03-22 21:14
- 경향신문
-
[세계와우리] ‘차이나 패싱’과 북핵문제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를 주재하면서 “진전 상황에 따라서는 남·북·미 3국 정상회담으로 이어질 수 있을- 2018-03-22 21:13
- 세계일보
-
[현장에선] 경제 망치는 産銀의 헛발질
KDB산업은행이 대우건설 상무보 이상 임원급 전원에게서 사표를 받아 갔다. 19일 오전이었다. 사표를 낸 임원들은 회의에서 “- 2018-03-22 21:10
- 세계일보
-
[고재현의세상속물리이야기] 가속과 미끄럼 사이의 줄타기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던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모두 끝났다. 다양한 종목에서 우리는 얼음판 위 스피드의 박진감과 회전의- 2018-03-22 20:57
- 세계일보
-
[오창익의 인권수첩]개헌, 그리고 국민
1987년은 격동의 시절이었다. 박종철에서 직선제 대통령 선거까지, 세상은 빠르게 변했지만 시대의 요구는 명확했다. 이젠 민주- 2018-03-22 20:56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