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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카카오뱅크 1000만, 그 다음
2017년 여름의 기억이다. 은행권 A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화두는 출범을 앞둔 카카오뱅크였다.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전후로 은행- 2019-07-17 00:2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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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읽기] 그늘을 생각하며
장마전선이 오르내리면서 소나기가 요란스럽게 쏟아지기도 하지만 여름날 정오의 햇빛은 너무나 강렬하다. 그래서 그늘을 찾아 들게- 2019-07-17 00:2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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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35] 조국 수석의 허망한 죽창론
잘못 본 줄 알았다. 청와대 민정수석이 ‘죽창가’를 페이스북에 올렸다. 최악의 한일관계 속인데, 한가로이 드라마 ‘녹두꽃’(동- 2019-07-17 00:2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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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트럼프의 ‘시한부 김정은 사랑’이 식을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판문점 깜짝쇼’도 있었지만 지난해 6월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 이후 비핵화에 실질적 진전이 없다- 2019-07-17 00:2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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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이탈리아에서 압수된 공대공 미사일
이탈리아 대테러경찰이 극우 인사들의 근거지에서 압수한 공대공 미사일입니다. 카타르에서 제작된 이 미사일은 실제 전투에 사용할- 2019-07-17 00:2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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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의 시시각각] 일본 ‘전후세대’의 한국 공습
우리는 한국 경제 공습에 나선 일본 정치인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상대방을 알아야 제대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9-07-17 00:1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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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칼럼] “한국은 일본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한국 실무단을 홀대하는 일본을 보며 22년 전 쓰라린 기억이 떠올랐다. 외환위기 당시 필자는 도쿄 특파원으로 “일본 버르장머리- 2019-07-17 00:1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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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덕 칼럼] 분절된 세계의 생존법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국가경제위원장을 맡고 있던 게리 콘은 이렇게 말한다. "중국이 정말로- 2019-07-17 00:0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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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칼럼] 어쩌면 이렇게 고객 마음을 모를까?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고객이다. 완벽하게 혼자만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하루도 빠짐없이 누군가 제조- 2019-07-17 00:0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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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춘추] 화타의 新의료술
중국 한나라 말기에 '화타'라는 의사가 있었다. 내가 정형외과 의사가 된 것은 어릴 적 읽은 삼국지에서 접한 화타의 영향도 어- 2019-07-17 00:0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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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동정담] `언택트` 문화
요즘 서울시내 햄버거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대부분 키오스크(kiosk)가 설치돼 있다. 키오스크는 터치스크린 방식을 통해 메뉴를- 2019-07-17 00:0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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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위기의 건설근로자를 살릴 2가지 대책
청장년층이 외면하면서 고령화가 급속도로 이뤄지고 이주노동자 의존도가 크게 높아진 건설노동시장은 위태위태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 2019-07-17 00:0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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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24시] 고가 신약, 환자 접근성 높이려면
여름인데도 피부는 늘 푸석푸석하다. 가려워 긁다 보면 피가 나고 갈라지기까지 한다. 염증이 눈에 들어가면 결막염을 넘어 백내장- 2019-07-17 00:0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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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연 논설위원이 간다] “내년 총선 무조건 이긴다는 경제결정론에 빠져 있다”
━ 전임 지도부 눈에 비친 지금의 한국당은?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20% 내외의 박스권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갤럽- 2019-07-17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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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인사이트] 3000㎞ 원격 뇌수술 성공시킨 화웨이의 5G 기술
━ 중국의 5G 굴기 어디까지 왔나 지난 3월 중국 대륙 최남단의 하이난(海南)성 인민해방군 종합병원 의료진이 베이징에 있던- 2019-07-17 00:02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