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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정성희]흔들리는 표심의 값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자신의 한 표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하원의원 선거 역사상 단 몇 표 차로 결- 2017-04-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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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김성한]“한국은 중국의 일부” 발언의 의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언론 인터뷰에서 6, 7일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이 한국은 중국의- 2017-04-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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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훈의 호모부커스]헌책방
“나는 손님이 없는 한가한 시간과 긴 겨울밤을 내 특유의 장기인 목적 없는 독서로 보냈다. 그 헌책방은 교과서와 참고서만 취급- 2017-04-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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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칼럼/서영아]좋은 이웃, 나쁜 이웃
한반도 위기를 빙자해 일본에서는 당장 내일이라도 전쟁의 포화가 터질 듯한 불안감을 조장하는 목소리가 넘쳐난다. 일본 정부는 북- 2017-04-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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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의 재발견]맞춤법은 우리가 말하는 방식을 따른다
우리 머릿속에는 국어의 규칙들이 들어 있다. 맞춤법에는 머릿속의 그 규칙이 반영된다. 그러니 맞춤법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리- 2017-04-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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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주애진]‘저녁’은 사치가 아니다
“하루에 22시간씩 일했어요. 새벽 4시 반에 퇴근하고 아침 6시까지 다시 출근했죠.”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2017-04-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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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전문기자의 워게임]사드 자중지란, 차기 대통령이 끝내라
2003년 미국의 이라크 파병 요청으로 온 나라가 벌집을 쑤신 듯 들끓었다. 파병 찬반을 놓고 ‘친미 대 반미’ ‘보수 대 진- 2017-04-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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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阿-중동 진출 허브… 한국기업 투자 많이 해달라”
《 “한국 기업이 이집트에 더 많이 투자해 양국의 경제 협력을 증진시킬 때입니다. 한국의 대표적 자동차 기업인 현대자동차가 이- 2017-04-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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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의 사소한 취향] ‘프로 독신’에게도 희망을
이영희 중앙SUNDAY 기자 오랜만에 재밌는 일본 드라마를 한 편 발견했다. 지난해 가을 일본 TBS에서 방영돼 인기를 모은- 2017-04-24 02:5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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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우병우 사태의 반면교사
조강수 논설위원 “가장 큰 원인은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 농단이었다. 청와대 문고리 3인방이 최순실과 내통하며 하수인 노- 2017-04-24 02:5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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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우울한 50세 생일, 과학계가 자초했다
최준호 산업부 기자 생일은 누가 챙겨야 하나. 바삐 살다보니 생일이든 기념일이든 챙기기 어려운 게 요즘 세상이지만 그래도 안- 2017-04-24 02:5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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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미래 위해 나무 심는 교육 대통령 기대한다
정제영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 이번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많은 교육제도가 급격하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공약을 살펴보- 2017-04-24 02:4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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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김정은과 시진핑
고수석 통일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북한학 박사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만난 적이 없다. 앞으로 만날지- 2017-04-24 02:4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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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기의 시시각각] ‘문재인표 대북정책’ 보고 싶다
문재인 후보가 2007년 대북인권결의안을 처리할 때 ‘북한에 사전(事前) 문의’를 했느냐로 논란이 뜨겁다. 나는 다른 방식으로- 2017-04-24 02:4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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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1500만 학부모의 표는?
양영유 논설위원 “정말 한 번도 독대를 못했습니까?” “아쉽게도.” 현 정부 초대 교육수장을 지낸 서남수 전 장관의 말을 들었- 2017-04-24 02:46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