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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요가 여신' 황아영의 플랭크 응용 동작…코어ㆍ상체 근육 강화 운동
요가 강사 황아영이 코어ㆍ상체 근육 강화 운동 시범을 보입니다. 플랭크 자세로 시작하는데요. 허리가 아래로 처지거나, 엉덩이가- 2018-08-18 00:00
-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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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전]손흥민의 쓴소리 "창피하다…마냥 다독이지 않겠다"
[반둥=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팀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캡틴’의 메시지는 강렬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2018-08-17 23:5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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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말레이전 참패' 김학범 감독 "내 판단 착오, 로테이션 너무 일렀다"
(반둥(인도네시아)=뉴스1) 맹선호 기자 = 김학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말레이시아전 참패에 자책했다. 김학범 감- 2018-08-17 23:5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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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긴 말레이시아, 언론도 칭찬 일색 "충격 선사했다"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말레이시아에 무릎을 꿇었다.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은 한국전 승리에 기- 2018-08-17 23:52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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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고개 푹 숙인' 황희찬 "골로 팀 돕고 싶었다…스스로에게 화나"
[스포티비뉴스=반둥(인도네시아), 유현태 기자] "스스로에게 화가 많이 났어요." 한국은 17일 인도네시아 반둥 시잘락하루팟스- 2018-08-17 23:4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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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언론, "韓 상대로 2-1 승리, 충격 선사"
[OSEN=우충원 기자] "황의조 골도 자극이 되지 못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2018-08-17 23:3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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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엇갈린 北축구… 남자는 탈락 위기, 여자는 16-0 압승 (종합)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북한 남녀 축구의 희비가 엇갈렸다. 남자는 고개를 숙였고 여자는 탈 아시아급 전력을 과시했다.- 2018-08-17 23:3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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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축구, 타지키스탄에 16대 0 대승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이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16골 차 대승으로 장식했습니다. 김광민 감독이 이끄는 북한은 인도네시아- 2018-08-17 23:3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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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 말레이시아에 1-2 충격패…김학범 "있을 수 없는 일 벌어져, 판단 착오였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2연패를 목표로 하던 김학범호가 말레이시아에 1-2로 패하며 덜미를 잡혔다.- 2018-08-17 23:36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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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김학범호 '혹평'... "말레이시아는 이겨야 할 상대"
[OSEN=우충원 기자] "FIFA 랭킹 171위 말레이시아는 이겨야 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18-08-17 23:3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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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들뜬' 말레이 매체 "역사적 승리, 한국 꺾고 16강 확정!"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비교적 전력 우위로 여겨졌던 한국을 꺾자 말레이시아가 반색하고 있다. 더구나 한국은 디펜딩 챔피언- 2018-08-17 23:3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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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김학범호, 공수 모두 실망...16강도 안심 못한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반둥 참사’라 불러도 할 말이 없는 졸전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에이- 2018-08-17 23:3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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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의 자책 “로테이션, 너무 서둘렀다”
김학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이 뜻밖의 완패에 고개를 숙였다. 한 수 아래로 여긴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충격의 패배를 당- 2018-08-17 23:3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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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말레이시아에 덜미…충격의 2대 1 패배
☞ SBS뉴스로 오시면 '[SBS 슬라이드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 2018-08-17 23:2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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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반둥 쇼크' 김학범 "있을 수 없는 일…나의 판단 착오"
(반둥=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오늘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었습니다. 저의 판단 착오였습니다." 누구나 승리를 예상했지만- 2018-08-17 23:28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