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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시간 수업 대장정… 24시간도 모자란 ‘사무관 사관학교’
공직자가 되기 위해 공부에 청춘을 바친 고시생. ‘합격’은 꿈에 그리던 목표인 동시에 새로운 시작이다. 어려운 시험을 통과했다- 2018-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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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아침 우뜨라 라시야] 돈강의 적, 더위와 동거 중인 태극전사
한낮에 1분만 걸으면 땀에 흠뻑 젖는다. 23일 멕시코와의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이 열리는 로스토프나도누에 결전 이- 2018-06-22 00:0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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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좌절 이집트·사우디 “1승은 꼭 따고 짐 싸련다”
16강 탈락국 간의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 오는 25일 열리는 A조 이집트-사우디아라비아전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1일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A조- 2018-06-22 00:0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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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호용 마리화나’ G7국가 중 첫 전면 합법화
캐나다가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를 전면 합법화했다. 우루과이에 이어 세계 두 번째이며, 주요 7개국(G7) 중에서는 처음- 2018-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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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 폭스 인수전… 디즈니, 79조원 통 큰 베팅
미국 ‘콘텐츠 공룡’인 폭스 인수를 둘러싸고 월트디즈니와 컴캐스트 간에 ‘쩐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디즈니는 20일(현지시간) 폭스의 주요 자산을 인- 2018-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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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민주 하원 장악에 887억원 지원” 코크 형제 “관세 답 아니다… 자유무역 지지”
미국 재계 ‘큰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일방주의적 국정 운영에 반대하는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중도·보수 성향 억만- 2018-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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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도우면 최고 1년 징역…외국인은 헝가리 정착 못해”
헝가리에서 불법이민자를 도와주면 최고 1년 옥살이를 해야 한다.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현지시간) 헝가리 의회가 여러 반(反)난민 정책을 묶은 ‘스- 2018-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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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강했다… 트럼프 막은 멜라니아·이방카
트럼프 “아내가 격리 반대 확고” 이민자 출신 멜라니아 공개 압박 장녀이자 세 자녀 엄마 이방카도 “가족 격리 조치 끝내는 것- 2018-06-22 00:0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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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얼음 수비’ vs 나이지리아 ‘불꽃 닥공’
아르헨티나를 꽁꽁 얼린 아이슬란드의 ‘얼음 수비’가 이번엔 아프리카의 뜨거운 불을 만난다.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D조의 아이슬- 2018-06-22 00:0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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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맛쟁이~ 싱싱한 퇴촌 토마토가 기다려요
“울퉁불퉁 멋쟁이 맛쟁이 토마토 맛보러 오세요.” 경기 광주시 ‘퇴촌 토마토축제’가 22~24일 퇴촌면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다- 2018-06-22 00:0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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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묘약?
최근 사회적, 경제적 환경 때문에 결혼을 거부하는 ‘비혼족’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이 결혼한 사람들보다- 2018-06-22 00:0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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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감사 문제점 적발 8건뿐… 정권 눈치 본 탓인가
감사원이 15년 만에 청와대 감사에 나섰지만 소소한 문제점 8건만 적발했을 뿐 사실상 ‘빈손’으로 돌아왔다. 중앙 부처 감사에- 2018-06-22 00:0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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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질 이어 흉기까지…또 도 넘은 정치 혐오
“추미애·나경원 혼내줄 것” 50대 남성 국회로 찾아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등 국회의원들을 혼내주겠다며 흉기를 지닌 채 국- 2018-06-22 00:00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