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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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체코 농민, 수레와 도리깨로 유럽 최강 군대 이겼다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미국과 북한이 군사 공격을 위협하는 '말폭탄'을 쏟아내면서 한반도 안보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2017.08.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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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기우제 주인공은 여성…집단 방뇨했다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전국 명산과 사찰 등지에서 비를 기원하는 기우제가 최근에 잇따라 열렸다. 과학기술과 관개시설- 2017.06.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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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친일법관' 불신한 승려 6명 대법원서 일본도로 할복했다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대한민국 최고 법원인 대법원이 수개월째 시끄럽다. 대법원이 판사 성향과 동향을 파악한 이른바- 2017.06.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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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일본 사무라이 전설은 허구…실체는 배신 일삼는 삼류 칼잡이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일본에서 반려동물에 입힐 사무라이 갑옷이 최근 국내외에 시판돼 동물 학대 논란을 빚고 있다.- 2017.06.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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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1666년 런던 대화재로 흑사병 사라지고 화재보험 탄생했다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런던 서부 고층 아파트에서 최근 발생한 대형 화재로 최소 58명이 숨졌다. 불은 6월 14일- 2017.06.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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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약자 배려' 구례 운조루, 빨치산 방화·약탈에도 건재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사에서 "민주주의가 밥이고, 밥이 민주주의가- 2017.06.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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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조선 왕실 보고누락으로 군 수뇌부 모조리 숙청됐다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군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를 추가로 반입하고도 청와대에 보고하지 않아 후폭- 2017.06.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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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131년 역사' 이화여고 개교 땐 노숙소녀·유부녀 입학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장녀가 위장 전입한 서울 중구 정동의 한 아파트는 이화여고 진학- 2017.06.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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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곡식 쪼아 먹는 참새 사라지자 중국인 4천만명 굶어 죽었다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정부는 비정규직을 과도하게 뽑는 대기업에 고용부담금을 물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6천 원대인- 2017.06.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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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무소불위' 경찰, 현직 검사를 빨갱이로 몰아 총살했다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인권 친화적인 경찰'을 언급한 것을 계기로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가- 2017.06.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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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서머타임 한국이 세계 최초?…유럽보다 445년 빨랐다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유럽에서 서머타임제(일광절약시간제)가 5월 26일 시작해 10월 29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 2017.06.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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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암행어사' 박문수도 중국 어선 약탈엔 두 손 들었다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오징어 가격이 1년 새 70% 넘게 치솟아 서민 가계에 더 큰 부담이 생겼다. 가격 폭등은- 2017.06.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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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종교개혁 직전 책 1권 제작에 송아지 300마리 도살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문재인 정부 일각에서 2018년 시행하려던 '종교인 과세'를 연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한다- 2017.05.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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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박정양 초대 주미공사 외교클럽 여성을 기생으로 오인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일제에 빼앗긴 지 102년 만에 되찾은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건물이 올해 복원공사를 마치고 박- 2017.05.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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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미국 '효자 대통령' 암살 후 매관매직 사라졌다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공무원·교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2017.05.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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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우리가 남이가' 미국 수뇌부 쿠바 피그만 재앙 불렀다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대통합 의지를 재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9일 밤 서울 광화문 당선 답례- 2017.05.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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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영국·스페인 분쟁 지브롤터, 고대엔 '지구 끝'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지중해 관문 지브롤터 영유권 문제로 영국과 스페인이 심한 갈등을 빚고 있다. 스페인 선박이- 2017.05.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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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넥타이 원조는 유럽 종교전쟁 때 마귀 쫓는 목도리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에 맞춰 선거 벽보가 전국에 일제히 게시됐다. 정장 차림 사진을 벽- 2017.04.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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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영국 해적질로 바다 장악하자 해가 지지 않았다
"해군이 아니라 해적이 되자"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내건 슬로건이다. 혁신과 도전을 강조할 때 자주 인용된다. 불확실- 2017.04.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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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조공외교' 조선 미녀들 중국 궁궐서 몰살됐다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중국과 일본이 조공외교 논란에 휩싸였다. 먼저 일본 외교가 도마 위에 올랐다. 중국 관영 신- 2017.03.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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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콩고 1천만명 학살 수입 유럽 매춘부가 차지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아프리카 중부 콩고민주공화국(이하 민주콩고)은 천연자원 왕국이다. 매장량을 화폐 가치로 환산- 2017.03.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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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그리스 최강' 스파르타, 동성애 군대에 져 멸망했다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다. 동성애를 혐오하는 우리 사회의 따가운 시선 탓- 2017.03.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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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고려 시대 초상집은 풍악 울리고 노래도 불렀다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노인 고독사가 늘고 있다. 가족 없이 혼자 죽음을 맞는 노인이 한 해- 2017.03.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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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인류 최고 천재' 뉴턴, 주식투자로 쪽박 찼다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주식시장에 뛰어든 개인 투자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개인은 주로 공매도 시장에서 만신창- 2017.03.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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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배가 산으로 올라가자 1천 년 버틴 터키 철옹성 '와르르'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한국 경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국정 공백 사태에 중국과 미국 악재가 겹친 탓이다. 이- 2017.03.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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