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어르신 대상 ‘AI 사기 예방 교육’ 실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사진)가 인공지능(AI) 기반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어르신 500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활동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해 온 만큼, 일자리 현장을 주요 교육 거점으로 활용했다.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새로운 범죄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반영한 조치다. 먼저 오는 16일,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1870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이 실시된다. 최근 발생한 시니어 대상 금융사기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이 사람의 목소리와 영상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어떤 상황에서 의심해야 하는지, 속았다고 느꼈을 때 즉시 취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지 등을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 오는 2월부터는 비대면 교육도 병행된다. 지역 내 14개 스마트경로당에서 599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상 프로그램 정기 운영 시간에 맞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