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경찰이 차벽을 세워 헌법재판소 반경 150m 안으로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불신과 대립으로 헌재 주변을 진공상태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참담하기만 합니다.
헌재가 어떤 선고를 하든지 정치권은 결과에 승복하고 국민화합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경찰이 차벽을 세워 헌법재판소 반경 150m 안으로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불신과 대립으로 헌재 주변을 진공상태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참담하기만 합니다.
헌재가 어떤 선고를 하든지 정치권은 결과에 승복하고 국민화합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