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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컷 만화'도 쓱싹 그리는 GPT, 저작권 문제는?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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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인공지능 '챗GPT'가 그림을 생성하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찌그러진 글자들과 어색한 손가락 같은 오류들을 수정했는데, 기능을 활용한 결과물도 화제입니다.

[챗GPT에게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만들어 달라고 할게요. 제 요청과 사진을 조합해 멋진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1분 정도 지나자 사진을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변환해 줍니다.

저도 직접 챗GPT에 요청해 봤더니, 말풍선까지 넣어서 4컷 만화를 만들어 줍니다.

일어서서 해 달라, 성별을 바꿔 달라고 요청하면 비슷한 스타일로 만들어 줍니다.

오픈AI는 2년 동안 관련 기능을 개발했다면서 특히 글자를 자연스럽게 생성하는 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직접 네 컷 만화를 만들거나, 온라인 밈(meme)을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변환하는 등 관련 기능을 이용하고 정보를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손쉽게 누구나 만화를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온 것 같지만, 여전히 문제도 남아 있습니다.

챗GPT가 그림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저작권을 무시한 채 사람의 작업물을 훔치고 있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OpenAI'·엑스'Barsee']

정재우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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